성수스님의 이간부, 일편단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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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성수스님의 이간부, 일편단심부

제발 2 3359

마이템플이라는 곳에서 성수스님께 상담을 한지가 벌써 석달이 다되어가네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분을 1년넘게 혼자 좋아했지만 연인이 있었던 지라 내색 하지 못했었다가

전 연인과 헤어지고 저에게도 기회가 온듯하여 좋아한다는 뜻을 내 비췄었지만 저를 전혀 여자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여자분을 쉽게 쉽게 만나는 연애를 하는 모습에 심하게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같은 회사라 볼때마다 힘들어 일도 손에 잡히지않고, 초췌한 생활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큰 기대없이 단순히 제 마음에 안정을 가지려고 성수스님의 이간부와 일편단심부를 신청했습니다.

부적이 오고 나서부터는 왠지 무엇인가 저를 도와주고 있으니 제 맡은일에만 최선을 다하면 될것같은 안정감을 느꼈고, 점차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 분에게도 좀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대할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거의 하지 않던 그분이

장난스런 문자와 고백까지 했던 제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데 대하여 섭섭함도 내비치고,

밥도 같이 먹고, 술도 먹구요..

 

그런데... 2주일 쯤부터였던가...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 분이 만나고 있는 여자분의 연락을 점점 피하기 시작하더니 헤어졌다는거예요..

그리고는 술자리에서 저에게 내가 고백하면 받아주겠냐고요

처음에는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계속 연락이 오고,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180도 달라졌습니다.

저를 여자를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진지한 고백에 마지못해 허락해서 지금 연애중이랍니다.

 

 성수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 Comments
이지연 2012.02.13 23:18  
와 부럽다!
하늘아리 2012.02.20 14:35  
부적이 오고 나서부터는 왠지 모르게 안정감을 느끼셨다니 그것만으로도 큰 효과인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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