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전 부적의 힘을 100% 믿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요!!!
지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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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23:45
너무 벅차 글을 쓰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제가 마이템플과 인연을 가진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요.애정 문제로 고민하던나는 철학관에서 사주를 봤는데 인연을 깨뜨리는 살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런 말을 들은 나는 사는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인생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 던지면서 눈물을 흘렸죠. 그런데 우연히 마이템플을 알게되었고 저도 모르게 이 사이트에 기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총 세번의 큰 효험을 봤는데요.(사소한 효험은 생략 할게요.) 먼저 제남자친구는 외국인인데 지난 가을 어쩔수 없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 가게 되었어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생이별을 했죠. 남자친구도 너무 아쉬워 했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니 우리의 관계를 깨끗이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말을 하는 그사람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이성적인 그의 생각이 우리둘 정신건강에도 좋을것같았고 서로가 다른사람을 빨리 만날수 있을 것 같아 저도 동의를 했죠. 하지만 막상 그가 떠나고 전 너무 슬퍼견딜수가 없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덕산스님의 옴자연화인연부를 신청했었죠. 사실 ...다시는 못올것이라는 생각에 기대도 하지않았고 그저 제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부적을 쓴거였어요. 그런데 4개월후 정말 거짓말같이 그사람이 저에게 돌아왔죠. 정말 놀라웠고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어죠. 다시 돌아온 그와 몇달 잘지내다 자꾸만 티격 태격 싸우게 되었고 그의 주위에 여자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그는 점점 저에게 무관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성수스님께 초공양기도, 운명등 ,이간부, 일편단심부 등을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노력을 했지만 우리는 헤어지고 말았죠. 하지만 성수 스님께서는 전혀 걱정 할것 없다고 말하시면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셨고 그리고 스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척척 일이 풀렸어요. 헤어진지 한달만에 그에게 연락이 왔고 같이 시간을 보냈지만(두번째 효험) .....그는 그저 제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을 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딱잘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수 스님께 또 울며 불며 문의를 드리니 스님께서는 아주 자신있게 아무걱정말라며 조만간 바로 연락이 올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여자들이 계속해서 붙으니 이간부를 하나더 지녀라고 하셔서 이간부를 신청해서 받은 날 그사람 저에게 바로 찾아와 다시 사귀고 싶다고 할수 있다면 영원히 같이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성수스님의 따뜻한 위로가 저에게 자신감을 회복 시켜주었고 자신감을 찾은 내모습에 남자 친구도 또한번 사랑을 느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낳게 했나봅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이템플 식구들 언제나 힘내시구요 혹시나 지금 힘드신 분들은 저가 했던것 처럼 한번 해보세요. 첫째, 매일 마이템플을 찾아와 성공사례를 옛날 것 부터 지금까지 계속읽는다.(무진스님 까페 가서도 성공사례를 읽어보세요) 성공사례를 읽고나면 부적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생겨요. 둘째, 성수스님의 신묘장구 대다라니cd를 들어보세요. 셋째 , 잠자기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우고 주무세요.(사실 전 20일동안 기도하면서 한번도 안운적이 없어요. 기도만하면 눈물이 흘러 주체할수가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연락을 좀 자제하고 될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 남자들도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했던 여자가 아무 연락이 없으니 궁금해 하며 먼저 연락을 하더라구요.( 남자가 먼저 연락하면 부적의 효험도 빨라 지는것 같더라구요.) 저의 성공사례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잘주무시고 성불하세요~~~아~~이간부의 효험은 정말 짱이예요!1 거짓말 같이 여자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ㅋㅋㅋ 아마도 내 남자친구도 이상했을 거예요. 한외모하는 자신에게 왜 갑자기 여자들이 뚝뚝 떨어져 나가는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