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맞춤부적
tincuup
성공사례
2
2032
2011.07.13 22:14
며칠전 엄마에게 제가크게 잘못한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말을하구 해결을 해야하는데
너무겁이나서 말을 못하구있었거든요..
저희엄마가 다혈질성격에 말보다는 손이먼저올라가는..
제가 외동이다보니 무지 무서우시거든요..
사실 그동안 제가 사고를 엄청 많이쳐서 이번엔
정말 말하면 전 맞아 죽을지두 모른다는 생각과..
잘못한건 알구있었지만 뒤늦게 후회해봤지 소용없는 일이구..
성수스님께 상담을 드렸죠..
엄마가 너무 충격받지않구 잘 넘어갔으면하구요
스님께서 맞춤부를 권해주셔서 양의 부적으루 한장만신청했어요
길일은 7월10일이였구요..
제가 엄마에게 말한날은 11일이였어요
부적을 받기전이였구요..
솔직히 엄청 떨리구 겁나구 맞을각오하구 얘기했는데..
정말 깜짝놀랬어요..
속상하셔서 울기는 하셨지만..오히려 저보구 그동안 혼자 말못하구
얼마나 맘고생했냐면서 다시는그러지 말라구 하시더라구요
물론 한대두 안맞았구요..
여지껏 제가 작은실수라두 하면 무지 혼나구 장난아니였는데
여기에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번일을 그냥넘어갈 엄마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엄마두 너무충격받지않구 일두 잘해결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번일루 반성두 많이하구 엄마에게 더 미안한마음두 들구
앞으로는 이번일을 교훈삼아 엄마에게 효도해야겠어요..
정말 성수스님께 너무너무감사드려요
엄마에게 말을하구 해결을 해야하는데
너무겁이나서 말을 못하구있었거든요..
저희엄마가 다혈질성격에 말보다는 손이먼저올라가는..
제가 외동이다보니 무지 무서우시거든요..
사실 그동안 제가 사고를 엄청 많이쳐서 이번엔
정말 말하면 전 맞아 죽을지두 모른다는 생각과..
잘못한건 알구있었지만 뒤늦게 후회해봤지 소용없는 일이구..
성수스님께 상담을 드렸죠..
엄마가 너무 충격받지않구 잘 넘어갔으면하구요
스님께서 맞춤부를 권해주셔서 양의 부적으루 한장만신청했어요
길일은 7월10일이였구요..
제가 엄마에게 말한날은 11일이였어요
부적을 받기전이였구요..
솔직히 엄청 떨리구 겁나구 맞을각오하구 얘기했는데..
정말 깜짝놀랬어요..
속상하셔서 울기는 하셨지만..오히려 저보구 그동안 혼자 말못하구
얼마나 맘고생했냐면서 다시는그러지 말라구 하시더라구요
물론 한대두 안맞았구요..
여지껏 제가 작은실수라두 하면 무지 혼나구 장난아니였는데
여기에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번일을 그냥넘어갈 엄마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엄마두 너무충격받지않구 일두 잘해결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번일루 반성두 많이하구 엄마에게 더 미안한마음두 들구
앞으로는 이번일을 교훈삼아 엄마에게 효도해야겠어요..
정말 성수스님께 너무너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