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제첩부와 총애부
아오마메
성공사례
1
3126
2011.05.24 20:32
스님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3개월만에 그사람을 다시 만나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음같지 않게 자꾸 멀어지더라구요
제 연락도 받아주지 않고
느낌에 자꾸만... 여자가 생긴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들었지요
스님께 상담을 했는데
자중한 인연은 아니나.. 여자가 들어왔다고 하시더군요
마음은 내게 있으나 잠시 흔들리고 있다고...
설마설마 했는데
만나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인것 같은 통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그럴수 없을텐데
누구냐 물어볼수도 없고
애써 모른척 했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고민끝에 무진스님과 지운스님께 제첩부를 부탁드렸어요
부적을 받은 다음 날 그 사람을 만났는데
또 그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여자가 계속 시비를 거는거예요
둘이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제첩부 효험인가 신기해하고 있다가
완전히 정리하고 저에게만 집중되길 바래서
성수스님께 총애부를 부탁드렸지요
세분의 법력이 모였으니 효험이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
일주일인가 지나서 만났어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그여자 얘기를 꺼내더군요
예전에 사귀다 헤어진 여자인데
근래 자꾸 연락이 와서 몇번 봤다
아..그래서 그렇게 가까워보인거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자길 잡아달라고 결혼하자고 그랬대요
그런데 꿈도 없고 생각도 없고 돈밖에 모른다고
예전에야 콩깍지가 씌여서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는게 완전 정내미가 떨어진것처럼....
와 ..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성수스님께서 그 여자로 인해
내 소중함을 깨닫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꺼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저의 가치관과 서로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그사람이 절 보는 눈빛 자체가 달라졌어요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 확 발전하는게 없어 좀 답답하고 속은 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일 연락하고 가까워진게 믿을수 없을만큼
기쁘고 행복해요
완전히 제 남자가 되는날 다시 후기남길게요!!!
스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음같지 않게 자꾸 멀어지더라구요
제 연락도 받아주지 않고
느낌에 자꾸만... 여자가 생긴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들었지요
스님께 상담을 했는데
자중한 인연은 아니나.. 여자가 들어왔다고 하시더군요
마음은 내게 있으나 잠시 흔들리고 있다고...
설마설마 했는데
만나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인것 같은 통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그럴수 없을텐데
누구냐 물어볼수도 없고
애써 모른척 했지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고민끝에 무진스님과 지운스님께 제첩부를 부탁드렸어요
부적을 받은 다음 날 그 사람을 만났는데
또 그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여자가 계속 시비를 거는거예요
둘이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제첩부 효험인가 신기해하고 있다가
완전히 정리하고 저에게만 집중되길 바래서
성수스님께 총애부를 부탁드렸지요
세분의 법력이 모였으니 효험이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
일주일인가 지나서 만났어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그여자 얘기를 꺼내더군요
예전에 사귀다 헤어진 여자인데
근래 자꾸 연락이 와서 몇번 봤다
아..그래서 그렇게 가까워보인거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자길 잡아달라고 결혼하자고 그랬대요
그런데 꿈도 없고 생각도 없고 돈밖에 모른다고
예전에야 콩깍지가 씌여서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는게 완전 정내미가 떨어진것처럼....
와 ..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성수스님께서 그 여자로 인해
내 소중함을 깨닫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꺼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저의 가치관과 서로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그사람이 절 보는 눈빛 자체가 달라졌어요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 확 발전하는게 없어 좀 답답하고 속은 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일 연락하고 가까워진게 믿을수 없을만큼
기쁘고 행복해요
완전히 제 남자가 되는날 다시 후기남길게요!!!
스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