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이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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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성수스님의 이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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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연인과 다툼이 있어 힘든 마음에 스님께 조언을 구한적이 있습니다.

사주를 보시고는 이간부를 권해주셨지요. 그 당시에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다툼이 생기곤 했지만 주위에 다른 이성을 둔다거나 두사람 다 그런 마음에 대한

믿음은 있었길래 조금은 망설이다가 스님께 아직은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날 생각이

없는데 미리 써두는것도 맞는지 여쭈어보았지요. 스님께서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좋다고 하셔서 이간부를 써두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달 뒤에 오래동안 알고 지내던 여자가 호감을 보인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저 또한 사회생활의 일부인 것을 어찌

하지 못하고 두고볼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 이튿날 들은 이야기는 술자리를 마치고 노래방(워낙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술마신날은 자주 노래방엘 가곤 합니다.저 또한 그렇구요)엘 갔는데 10분도 되지 않아

여자가 말도 없이 집에 가버렸다네요. 그래서 불쾌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저도 일을 하다보면 저녁에 간단한 술자리는 있을수 있고 그러다보면 술기운에 없던

호감도 생길수 있지 않을까하여 내심 기분은 좋지 않게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간부의 효력이 없었다면 과연 그렇게 끝이 났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서로의 믿음이 강해도 또 다른 공간에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저 사람도 참

좋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그런 생각들이 그냥 생각으로만 그치면

괜찮지만 어떤 상황이 생겨 감정이 생겨버릴수도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사주에 그 사람은 관심이 없으나 주위에 이성들이 자꾸 꼬이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스님께서 그걸 미리 보시고 조언해주신듯 합니다.

 

최근에 힘든일이 많아 마음의 안정을 못 찾고 있는데 성수스님의 따뜻한 조언들이

많은 힘을 주시네요.

다른 분들도 부적의 힘을 믿고 꼭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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