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 호신불
여리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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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9:19
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셔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위험한 상태에 이르셨습니다.
급한맘에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없고 성수스님께 건강을 위한 부적을 상담드렸더니 지장보살 호신불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셔서 무균실에 입원하셨던 할머니께서 호신불을 한뒤 3일뒤에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일반실로 옮기게 되셨습니다.
지금도 계속 항암주사를 주기적으로 맞고 계신데요 면역력이 떨어졌다 상태가 좋아졌다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호신불을 해서 그런지 저번처럼 위험한 상태까지 가시지도 않구여...앞으로 호신불 덕분에 점점 더 좋아지시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