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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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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0:28
저희는 너무나도 많이 싸웁니다 .
원수도 이만큼 싸울 순 없다고 할정도로 사람들이 신기해 할 정도로 싸워요
그런데 헤어지진 않고 , 그렇게 죽도록 싸우면서도 서로가 끈을 놓지 못해 몇년을 만났네요
그게 원진살이 서로한테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리살 소멸부를 신청했습니다.
스님께 상담을 드렸더니 강정사에서 미리 기도해주시고 연락도 주시고
그 친절함에 더 기분이 좋았죠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 아직도 죽도록 싸우고 하루는 언제 싸웠냐는 듯 웃고 하지만
늘 헤어질 것같은데 아직까진 붙어있네요
성수스님께 늘 감사드려요 조만간 꼭 직접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