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에 살면서 정말 제정신이 아닌 이웃을 만나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탑층으로 이사왓지만 또 이번에는 아래층의 말도 안되는 행동들 때문에

정말 이사와서도 하루하루 힘들고 우울증 걸리고 너무 힘들어서 그대마다 성수스님의 말슴듣고

 마음 다잡고 힘을 얻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또 아래층 아저씨가 술먹고 소리지르고 집안에서 싸우고 새벽에도 망치를 두드리고

본인 가족을한테도 폭력을 행사하고

그런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겟다는 마음으로 이사를 결정하엿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희 아파트가 집값이 엄청 올랐을때라 운좋은 분들은 아주 좋은 가격에 아파트를 매매 할때 엿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도 좋지만 가 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빨리 여길 벗어나야 겟다는 생각뿐이라서

집을 다른 집보다 5천만원이나 싸게 내놓고

제발 빨리 이사좀 갓음 좋겠다 라는 생각만 하던중 스님게 초공양기도를 신청하게되엇고

역시나 그 달에 바로 매매가 되엇엇죠..

스님께 너무 싼가격에 아파트를 매매해서 속상하다 말슴드렷는데

어찌됐건 제가 마음 편안한게 우선이라며 위로도 해주셧고 앞으로는 그런 이웃들 안만나고

층간 소음 없는곳에서 잘 살라고 하시면서 기도해주시겠다 하셧습니다

지금은 이사온지 거의 두달 되어갑니다

제가 원하는 단독주택으로 이사와서 그때의 악몽들은 이제 조금씩

잊고 있습니다.

. 정말 그때 당시에는 초공양기도 아니었음 더 우울하고 불안해서 힘들엇을거예요

근데 그때마다 스님이 보내주신 영상 매알 보면서 3분정도 같이 기도 하고 간절히 바랫어요

제발 빨리 이사가게 해달라고 이사가서는 행복하게 해달라고

이사가는 동안 아무일도 없게 잘 이사갈수 잇게 해달라고

정말 성수스님아니엇음 아마 제가 미치지 않앗을가 싶어요

 힘드신 분들 모두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