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매매부
아오마메
성공사례
3
2569
2010.11.13 10:36
집을 내놓았는데 보러온 사람도 많고 문의도 많았지만
다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계약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한달 가까이 지나도 집이 나가질 않아서 걱정이였는데
제가 11월 20일까지는 꼭 되어야했거든요
그래서 불과 열흘을 남겨놓고 성수스님께 매매부를 부탁드리고 길일을 받았는데
그날 왠지 다른 곳에도 매물을 내놓아야겠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고
그 다음날 부터 문의가 거의 폭주를 하더니 ^^
어제 두분이 보러오셨는데 두분 다 바로 계약하고싶다고
한분은 아예 계약금까지 들고오셨습니다
한달을 걱정하던 집이 그냥 삼일만에~~~~~~!!!
길일을 받은 다음날!!! 계약이 되었어요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스님이 절 생각해주시고 길일을 잡아주시는것 만으로도 효험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
애정부 효험도 정말 많이 보고있구요
감사합니다 !!!
다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계약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한달 가까이 지나도 집이 나가질 않아서 걱정이였는데
제가 11월 20일까지는 꼭 되어야했거든요
그래서 불과 열흘을 남겨놓고 성수스님께 매매부를 부탁드리고 길일을 받았는데
그날 왠지 다른 곳에도 매물을 내놓아야겠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고
그 다음날 부터 문의가 거의 폭주를 하더니 ^^
어제 두분이 보러오셨는데 두분 다 바로 계약하고싶다고
한분은 아예 계약금까지 들고오셨습니다
한달을 걱정하던 집이 그냥 삼일만에~~~~~~!!!
길일을 받은 다음날!!! 계약이 되었어요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스님이 절 생각해주시고 길일을 잡아주시는것 만으로도 효험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
애정부 효험도 정말 많이 보고있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