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카드값..한도초과..매달 백만원이넘게나오고..

인터넷 쇼핑도하고 주말마다 마트에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자꾸 돈을 쓰고싶은거예요.꼭 지름신이 걸린든..^^*

그러다보니 월급받아도 카드값에 학원비에..남는게없으니..

저축을 할수가 없더라고요..걱정이다 싶어서

성수스님께 모재살부 부적을 신청하고..

그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려고 하면 결제가 오류가 나기도하고..신기하다 속으로 생각했음..

간신히 결제를 하고 물건을 기다리면 물건이 품절이라 전화도오고...

무엇보다 제맘이 자꾸만 돈을 아껴쓰자는 생각이 꼐속 머릿속에 맴도는거예요..

아이가 사달라는 물건이 있음 그전에 필요없는 물건도 무조건 사주고했는데..

제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부적을 쓰고난뒤 돈쓰는일이 확~~줄었어요...

지금은 카드를 잘안쓰고있으니..카드할부남은거다갚음면 저축을 할수있을것같아요..

마트에가도 사고싶은 물건을 잔뜩 카트에담고도 마지막엔 다시갔다놓고 정말 필요한것 몇게만 사게되네요..

지금 상태로만 유지하면 돈을 저축할수있을것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