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가 무섭긴 하네요
하늘사랑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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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20:53
작년부터 삼재라고 합니다.
삼재 3년동안 재앙이라고
친구오빠는 나갈삼재에 억울하게 경찰서에서 유치장까지
사실여부는 밝혀졌지만 돈은 장난아니게 깨졌다고 해요
사람마다 들어오는 삼재가 심하다 누울삼재가 무섭다 말들이 많았지만
별로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작년에 오빠랑 만났다 깨졌다를 반복했어요
스님께 상담하니 둘다 삼재 원숭이띠 용때가 삼재랍니다
삼재에는 특히 애정문제에서 변화가 심할거라고 해서
올해 누울삼재때는 오빠랑 저랑 누울삼재부를 했습니다.
오빠는 부적을 지닐사람이 아니라고 하니 스님께서 저보고 대신 지니라고 해서 지니고 있습니다.
지닌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싸움과 다툼도 줄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니 긁어대는게 줄었습니다.
오빠도 제가 지닌걸 모르지만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삼재 통합부를 하려다 그해마다 들어 오는 기운이 다르다는 말에 눌삼재부를 했는데요
내년에도 꼭 나갈삼재를 해서 무사히 삼재 아무런 재앙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