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지장보살호신불.미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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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성수스님(지장보살호신불.미인부)

박선희 2 3039

저는 항상 외로움과 고독을 즐기면서 살아야하는 여자인것같습니다.

저를 좋다고한 남자도 제가 마음을 열면 항상 이별을 고하고 떠나고

제가 좋아하는사람도 떠나고..이상하게 제맘이 상대방을 좋아하면 헤어지게되더라구요.

제팔자도 한탄스럽고 저를두고 떠나간 사람도밉고  외로움도 끝이없는 기다림도 너무 힘든 나날을

술로 보냈습니다.마시고 또 마시고...그러다보니 살은 점점찌고..살이찌고 술을 매일마시다보니 속병도

많이생겼고..그러다 정말안되겠다싶어..성수스님께 상담을받고 지장보살호신불과미인부를하였습니다.

한의원에서 다이어트약도 먹었습니다.제가 한의원.내과.산부인과.헬스장.양약등등..안먹고 안해본게없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 꾸준히할수있는 끈기도생기고 살도잘빠지고 살이찌고나서 꾸미고 치장해본지 오래라

관심도없었는데 매일같이 화장도하고 옷에도 신경을쓰고 손톱에 메니큐어도바르고..아이를낳고부터

여자로써 꾸며본지가 언제인지..요즘은 제자신을 꾸미고 가꿀줄아는 여자가 되어서 너무 기분좋아요.

원래 저는 화려하고 이쁜거를 좋아합니다.손톱도 핑크색으로 바르고 머리는 염색을하고 옷은 기존에옷들은 다~~~~다~~버렸습니다.미련없이...ㅎㅎ 새로 구입한 옷들로 채우고..목걸이 반지.귀걸이..등등..

저를 꾸미고 가꾸게 되었습니다.이혼한 아이아빠를 얼마전에 만났을때 하는말이 "왜 예전에는 이렇게 안꾸미고 댕겼냐"그러더군요....

지금은22~23키로는 뺐습니다.저는 호신불과 미인부부적 효과를 잘본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더열심히 할겁니다.워낙에 많이 찌웠던 살이라..

 

 

2 Comments
이나연 2011.05.23 23:52  
힘내세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마포 2017.10.14 20:44  
남편 이제 돌아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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