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 이간부~
아로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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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9:41
5월초에 성수스님께 이간부를 신청해서 소지하구 있습니다.
작년에는 무진스님의 제첩부를 신청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첩부를 태워버리라구해서
태웠었거든요..스님마다 내리시는 처방이나 부적사용법은 다 틀리신거 같아요..
이간부를 소지하라구 하셔서 처음에는 다른 부적들과 함께 소지하구 있으니 괜히 효혐이
없거나 반대루 이간부의 효혐이 나와 그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면 어쩌나 하는 쓸데 없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스님 죄송해요~)
부적을 소지하구 솔직히 처음에는 기도하는거에 대해서 무지 소흘했어요..
몸이 아프다는 핑계루..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었지요..스님꼐서 정성스레 써주신 부적인데 기도도 하지않구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게 너무 큰 제 욕심이였던거 같아요..
(처음에 이간부 소지하구 저와 그사람 사이가 약간 멀어진듯한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아니다 싶어 바루 기도했죠..나름 열심히..^^;)
그렇게 기도를 하구 부적을 쓴지 한달정도 됐을때..(6월초쯤)
신기하게두 그사람하구 그 상대방 여자가 어떤 사건을 계기루 대판싸우구 사이가 완전히 안좋아 진거에요..
아직 확실하게 헤어지진 않았지만..그래두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직까지두 그 두사람은 사이가 안좋아요..앞으루 어떻게 결정이 날지는 모르지만
성수스님의 이간부는 정말 효혐이 있어요~~너무 신기합니다.
성수스님의 다른 부적들의 후기두 곧 올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두 원하시는 소원들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