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
김나영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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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2011.07.17 00:29
제가좋아하던 사람과 사이가 뜸해져서 한달반정도 연락을 못하고있었고
그로인해서 마음에 상처도 많이받고 많이 아파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부적을 생각했고
성수스님이 써주신 부적과 초공양덕분에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먼저 왔습니다.
사실 전처럼 연락을 자주하진못하지만 앞으로 더 잘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기도할려구요.
저처럼 사랑하고 아파하시는 님들도 희망을 잃지마시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