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 - 재물자래부
에리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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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14:20
유학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성수스님께 재물자래부를 신청드렸었어요.
항상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온 저에게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가장 매력적이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학생이 본분이고,
아르바이트를 조금씩 하는 게 전부라 갑자기 어디서 큰 돈이 들어온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어머니와 멀었던 사이가 가까워지고, 오해를 풀게 되면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셨고...
또 컴플렉스와 꿈 때문에 성형을 하는데, 정말 비싼 성형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다니는 병원 원장님께서 직접 친구분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거의 절반 가격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것만 해도 천만원 돈이 넘으니, 정말 귀인의 도움을 받은거죠.
그 외에도 생활비가 조금씩 모자라거나 하면,
갑자기 단기 알바 자리를 찾게 된다거나 하는 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고,
딱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어디선가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
어느 점집을 가도 올해가 가장 힘든 고비라고 하던데,
이렇게 무난하게 조금씩 조금씩 다 넘어가는 걸 보면 스님의 덕이 큰 듯 합니다.
애정 부적도 열장 이상을 지니고 있는데... 효과를 보게 되면 또 후기 남길게요..!
여러분에게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