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두번 성공사례올렸습니다 ㅋ
이번에. 정말 자제력도많이잃고., 좋을지 나빴다. 싸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산스님지치고 이제 포기해야하나. 슬럼프까지와서

그냥 이끈 놓으면좋을지 성수스님 덕산스님을 괴롭혔죠

너무 힘들어 칠성기도를 직접참여하고 일때문에
급히 올라 가야한다하니 덕산스님께서 손을잡아주시며. 걱정말라구 하시더라구요

일주일만기다리라고 원상복구된다구,,

그말에. 조금 울컥했습니다. 기다려라고 계속말씀하셨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초조함과 힘들었습니다

맘이도저히안비웠는데. 절에가자구 회원입니다 제의하고 용수사에 가게되었구

그날이 산신날이여서. 산신에 케잌공양을하고 절을 했죠(산신이 케잌을 좋아한다그러시더라구요)

다음날.에도 절이어서 기도하고. 편히ㅜ있으니 전화오더니 집 앞에서 잠시만나 이야기하고 놀고
들어갔는데. 연애초때같은 말투와 행동으로 기쁘더라구요

아무래도 바쁘니깐 ....옛말중에. 산신님이나 동자승에게. 잘보이면. 동자승이
산신께말씀들여 소원을들어준다는말과

덕산스님께서. 산신은한국에만 모시는 거라 제일빠르다고하더라구요

늘 징징거리는 절받아주는. 성수스님께죄송하고. 감사하고

덕산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ㅅ ㅅ b

만약 절실하다면 산신께 케잌;공양 추천해드릴께요...

덕산스님과 산신님께서 맞아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