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스님의 필원부..
성수스님의 정성스러운 부적을 받은지 한달쯤 되어 가는군요..
사람의 마음이란 마음억기에 달린것 갔습니다..전 지금 그여인에게 문자보내어도 답변이 오질 않아요..
고백후에 서로 껄끄럽고 민망한지 헌데 성수스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법과 자기전에 부적을 합장한채 소원성취진언을 위우시고 시간나고 틈틈히 염불수행에 정진하시면 반드시 부처님이 감응 하실겁니다..
전 스님의 말씀처럼 기도의 공덕으로 2마리에 토끼를 잡은것입니다.. 직장에서는 진급을 앞두고 좋은일이 생길징조이며..또한가지는 그여자가 근무하는 곳으로 갈예정이지요..정말로 부적의 이름처럼 필연인지 알수가없네요,,
부적을 주문하면 스님과 강정사 신도님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음반 cd를 함께 보내주십니다..
그걸 차에서 출근할떄 내차량을 운전할떄마다 듣고 핸드폰으로 강정사 검색하면 쭉나오는 불경을 들으면서
일을 하곤 하지요..열심히 수행한 결과입니다..
제가해왔던 기도방법입니다.. 항상 새벽에 6시에 가까운 사찰 새벽기도를 가서 108배를 천천히 합니다..
그리고 항상 관음정근 또는 천수경 항상 들으면서 따라하시고 소원성취진언도 쉴새없이 하세요..
그리고 저도 처음에 3배 5배 이렇게만 했는데..저도 7일을 잡아서 108배를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는 3배가 아닌
108배가 자동으로 하게됩니다..그리고 몸이 피곤하여도 절에서 108배를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 사이트에 들어오시고 저처럼 애정성취, 직장성취. 소원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릴께요..
전지금 28살 남자입니다..직장생활을 사회생활을 고등학교1학년떄 부터 전 사회생활을 아르바이트를하였지요..
요즘처럼 편의점 이런게 아니고 손 세차장에서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격어보고 느끼고 그래서 막상 20살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그냥 아르바이트 하는것처럼 느껴 지더라구요..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비심을 항상 잊지 마시길바랍니다.. 정말로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것 갔습니다.. 우리가 사람은 뿌린데로 거둔다는말 아시죠 이건 정말로 맞는것갔습니다.. 저도 항상 남몰래 많은 자비를 베풀고 하였지요..정말로 그러다보니
저에게도 다른분들이 진급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말을 하여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항상 언제나 직장상사나 아니면 다른분들이 항상 부처님이며 관세음보살님이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할말은 너무많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항상 부처님 가피속에서 충만하시어 여기 회원님들도 원하시는 소원 반드시 이루어 지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저도 앞으로 더정진하고 또 아직 고백한번 실패했어도
다시 기회를 한번 볼것입니다..전또 새벽에 기도하로 가야하기떄문에 이만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