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 남겨주신 소중한댓글들..감사합니다.
쪙이
마음쉼터
4
2564
2012.04.26 17:19
지난주 토요일 이곳에 이제 그만하겠다는 글을썼는데..
글에 남겨주신 소중한댓글들 읽고또읽었습니다.
여전히, 미련도남아있고..바보같지만
부적을 다태우고나서도 여전히 기다리고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유명하다는..점 잘보신다는 몇군대의 점집에
전화로 사정얘기하고 상담을받았는데..
다들 똑같이 하시는말씀은..이미 인연은 끝났다고..
첨부터 헤어질인연이었다..그리 말씀하시더라구요.
몇분은 음력으로 6월전에 한번정도연락이온다..
그게마지막 기회다라고하시는분들도있으셨고,
그냥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는분도계셨고..
부적과 초켜고 기도올리자는분도계셨고..(백만원)
원진살을 풀어야한다고 직접오면 방법을알려주시겠다고도
했지만, 금전적인문제부터시작해서 직업이직업인지라
시간이 나질않아서..망설이고있습니다.
어찌 그리도 인연이라고하는곳이 한군대도없는건지^^;;
마음은 좀 나아졌고,그애보다 더잘나고멋진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잘지내고싶은마음도 생겨요..
부적의 효혐 당연히 있겠지요.
효혐보신분들이 계시니까요..
저의 기도가부족했고, 부적이 저랑은 맞지않은거같아요.
첨부터 끊어진인연을 다시 붙이려고했던제가 좀 바보같아요^^;;
뭔미련이 남는다고 바보같이 버림받아놓고..
저없이도 행복하게다른여자만나는 애..뭐가좋다고^^
여기에 다쓸수없는 제 긴얘기지만..
혹시 힘드시거나 말할사람이 필요하시다면..
카톡loveyon41 로 친추하시면..
언제든 ..말벗은되어드릴께요
글에 남겨주신 소중한댓글들 읽고또읽었습니다.
여전히, 미련도남아있고..바보같지만
부적을 다태우고나서도 여전히 기다리고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유명하다는..점 잘보신다는 몇군대의 점집에
전화로 사정얘기하고 상담을받았는데..
다들 똑같이 하시는말씀은..이미 인연은 끝났다고..
첨부터 헤어질인연이었다..그리 말씀하시더라구요.
몇분은 음력으로 6월전에 한번정도연락이온다..
그게마지막 기회다라고하시는분들도있으셨고,
그냥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는분도계셨고..
부적과 초켜고 기도올리자는분도계셨고..(백만원)
원진살을 풀어야한다고 직접오면 방법을알려주시겠다고도
했지만, 금전적인문제부터시작해서 직업이직업인지라
시간이 나질않아서..망설이고있습니다.
어찌 그리도 인연이라고하는곳이 한군대도없는건지^^;;
마음은 좀 나아졌고,그애보다 더잘나고멋진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잘지내고싶은마음도 생겨요..
부적의 효혐 당연히 있겠지요.
효혐보신분들이 계시니까요..
저의 기도가부족했고, 부적이 저랑은 맞지않은거같아요.
첨부터 끊어진인연을 다시 붙이려고했던제가 좀 바보같아요^^;;
뭔미련이 남는다고 바보같이 버림받아놓고..
저없이도 행복하게다른여자만나는 애..뭐가좋다고^^
여기에 다쓸수없는 제 긴얘기지만..
혹시 힘드시거나 말할사람이 필요하시다면..
카톡loveyon41 로 친추하시면..
언제든 ..말벗은되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