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분들께 모두 감사올립니다
원**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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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2012.05.13 11:48
저는 마이템플을 안지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스님들과 상담도 해왓고 부적, 초공양 기도, 칠성기도, 여러가지를 하였습니다.
맨처음 제가 효험을 본건 무진스님의 합격부였엇고
그다음엔 아빠의 대장암 수술때문에 성수스님께 초공양 기도를 올려 무사히 수술이 끝났으며
그다음엔 취직문제로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덕산스님의 칠성기도와 함께 불과스님의 부적으로 지금은
너무나 좋은 곳에서 일을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항상 스님들께 죄송한거는 제가 절실할때는 찾지만 또 그것을 이루고 나면 솔직히
여기싸이트도 뜸하게 들어 오게 되고 그러지요ㅣㅣㅣㅠ.ㅠ
그 부분은 항상 죄스럽고 죄송드리고 그러므로써 제마음을 다시 다잡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반성해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여기 마이템플과 스님들께서는 그 어려운 장애물들을 저희들이 잘 넘을수 있도록
그래서 비로소 결승선까지 잘 갈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는 것 같아요~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따듯한 말씀과 함께 부적을 받았을때의 그 정성들...
특히 불과스님께서는 염주와 달마도 그림도 함께보내주셨엇지요...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이번에는 불과스님께 초공양 기도를 올렸습니다. 잘지내던 회사사람들과의 이유모를 트러블과
왕따당하는 느낌..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적이나 초공양기도 칠성기도 등 효험을 조금은 늦게 봐았던 케이스였엇는데
이번엔 초공양 다음날 부터 놀랍도록 변화가 일어났지요~ 한달동안 쌩하던 직장동료들이 갑자기 절 챙겨주고
상사님들도 다시 이뻐해 주시고 그랬어요~
솔직히 전 살면서 그리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온적이 없는 아이 거든요..
근데 정말 이번에는 그래 나란 아이도 행복할수가 있구나.. 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꼇어요~
이번 초공양 기도가 끝나면 다시 다른 소원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덕산스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늘 항상 마음속에 있는데요
스님께서 제가 막 재촉하고 힘들어 햇을때 그러셧어요~ 부적을쓴다해서 기도를 올린다 해서
원하는 모든게 하루아침에 도깨비방방이 처럼 뚝딱하고 이루어 지는건 아니라고..
나의 믿음과 함께 기도가 더해져야지만 비로소 내가 원하는걸 얻게 된다구요..
혹시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 조급한 마음이 있으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써보았어요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가질때마다 이 눈부시고 아름다운날 내가 왜 내 청춘을 버릴까 라는 생각도 가졌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이런글도 남기게되네요... ^^
저 지금은 스님들 덕분에 굉장히 좋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누구한테 막 자랑하고 싶은데
여기에다가 자랑좀 할께요~ 입사한지는 5개월되었는데 늘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면접볼 당시 여기는 너무 좋은곳이라 전 안될거 같다고 했고 주위에서는 넌 안될꺼라고 햇을때
불과스님과 덕산스님이 그러셨거든요 이번엔 빛을 보겟네요 두분다 이렇게 말씀 하셧는데 진짜 합격햇었어요
글이 좀 두서가 없었지요~;; ㅎㅎ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소구소망
이루시고 언제나 옴마니반메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