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에게 드디어 꿈 만 같던 일들이 이루워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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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저 에게 드디어 꿈 만 같던 일들이 이루워졌네요!!! ^^

마리 4 4505
마템  가족 여러분들...  저  드디어 가슴조리고 소원하던 일들이 이루어졌어요 !!! ^^
이럴수도  있는거군요  정말...!! 이걸  어떻케.....   암튼... 부적의  효험이 정말  대단한듯 하네요 !!!
날마다 눈 만 뜨면 마템 성공사례를 들여다보는게  어느새 하루 일과가 되벼렸네요... 
그저 부럽기만 했었고  새로운 성공사례를  들여다 보면서 또  기운내고... 마음 다잡고...
 어느순간  저 에게도 반드시 그렇게 기쁜 날들이 오리라 믿게 되었네요...
 남 에 일들로만 생각 들다가   실제로  제  현실이  되고 나니  이 기쁨을  주체할수가  없어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네요~ ^^
 
제 남친을  만나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장래를 약속까지 하며  지내기 4 년쯤.....
제 남친은  누가봐도  전형적인 나쁜 남자  스타일...   언제나 누구앞에서나  도도하고  거만 하고   까칠하고
유모 백 단에 사람들  인기 백 단까지...  자존심에  밥 말아  먹고 산데도  과언이 아닌...
너무  쿨하기만 해서  힘든 남자...!!!
 
그런   남친을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지내기  4년째...
남친 성격덕에 웃고 울고... 눈물  콧물  다 빼고 싸웟다 풀어졌다 수도없이  반복 하며 
미운정  고운정 애매한 정 까지  들어  이도 저도  못하고  있을때쯤...
작년  9 월쯤... 제  잘못으로  인해  커다란  오해와 불신이  생기게  됐고 
갈등하고  싸우고를  반복하다  지치고   혼란에 빠져  결국  제 입에서  먼저  헤어짐을  원했고...
이모 저모 자존심이  바닥 까지  떨어져 버린 남친은 결국... 뒤도 안돌아보고  싸늘히 떠나가 버렸네요...  
원래  냉정했던  사람이지만... 이번 만큼은  정말  끝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순간부터  저는 알수 없는  두려움에  상실감과  외로움까지... 
패닉상태...식음 전패... 술로  밤낮을  보내며  울고 불고 넋을  놓고  말았네요...
제  잘못으로  떠나 보낸  사람...   뒤늦게  후회 한들... 때 늦은  후회에 가슴치고 땅을  치고... ㅜㅜ
그러다  급격한 스트레스와  지나친 음주로  인해 간수치 고 위험 진단에 졸도 까지.... ㅠㅠ
그 길로 병원  입원에 통원 치료  두 달  꼬박을...
날마다  온갖  링거주사 5 통씩을  하루 종일  팔에 꽂아가며...
아픔과  서러움이 동시에  나를  괴롭히던  시간들...  
치료  완치후에도  늘  혼자  넋을  놓고  지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꽃 피는
아름다운  봄 날...  운영하고있던   사업도   뒤로한채  지내다  결국...자금난에  시달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감당하기 힘든  심한 우울증상에   자살 기도 까지...ㅠㅠ
주변이들에  관심과  도움으로  마음이  많이 안정되갈쯤...
우연히  마템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움과  보고픔에  보낸  짧은  안부 문자는  늘  씹히기 일쑤였지만...
그래도  이렇케 영 영 그사람을 잃고서  평생  후회로  남을  인생으로  살고 싶지가 않았어요...
6 월 초쯤...처음으로  무진스님에 귀래심부, 호리살 소멸부 를  주문해  지니고  다니던중...
우연히 남친과  친하게 지내는  사촌오빠를  통해  듣게 된 소식 ... ㅠㅠ
그 사이  남친에게  여자가  생겨  열애중이라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ㅠㅠ
걷잡을수 없는 심정... 불안함과  초조함이 또 다시 나를  괴롭히고... 
그런데  그렇게  그냥  그사람을  영 영 잃고 싶지 않았어요...
성수스님에게  이간부  음양 , 신중 옹호  이간부, 귀애심부  음양에  초 공양까지... 
폭풍  주문을  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었죠...
그런데  부적을  배송 받은  바로  그날...
번화가   한복판에서  그 사람이  우연히  나를  지켜 보게됐다고...  남친이
사촌 오빠에게  전화해서    갑자기  내  근황을 알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 길로  저는  부적에 힘을  믿고  주머니에  넣고는  떨리는 맘으로  기도를  하면서...
오빠를  통해  알게된 그 사람이  있는 장소로  용기내서  달려갔지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저를  보며  씨 익 웃어주네요..!!  그러더니...
( 나  그동안 사귀던 여자랑  헤어진거  맞는데... 또  다른  여자가  생겼으니  다른  기대는  하지 말라며...
아무리  외로워도  너 에게는  안가겠다고...)
( 다시는  안 갈꺼니까... 좋은  사람있으면  잘해보라고...  이 여자  저 여자  원없이  만나면서 살고싶다... )
정말  억장  무너지는  소리들만  골라서  하더라구요...ㅠㅠ
그 새벽   저는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 왔네요...
그 담날... 성수 스님과  상담하고   열애 흡심부를  주문해  지니고  다니던중...
언제부턴가  자존심  쎄구  도도한 남친이  사촌오빠에게는  자꾸 제  소식을  궁금해 하더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되었지요...
가슴이  조금씩 쿵쾅 거리고   이상해지는  느낌...
그러다  무진스님과  성수스님께  상담하며  마음을   더 더욱 다 잡게  되었네요...
지중한  인연이라  맺어질 인연이고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기다리다  덕산스님께도  상담을  드렸더니
특수부적 천상귀인 애정부 와  개인 축원 기도를  권하셨고  말씀데로
부적을  주문해 지니고  축원기도를  올리게  되었죠...
그렇게  또 시간 보낸지  10 일쯤   지난 7월 28일...
남친에  생일  전날...
새벽 3시쯤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
자다 말고  핸폰  진동 소리에  잠이 깬  저는  번호를  보고 순간  제 눈을  의심했지요...
( 술  마니  했는데... 보고싶으니 잠깐  나와 줄수 있냐고...  )
장작 10 개월 만에  들어보는  가슴  떨리는  말...... 
보고싶다  나와달라........
그 길로  저는 부적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한  새벽에 무법 질주해가며  달려갔고  번화가  한복판 국밥집에서  사촌 오빠와  밥을 사이좋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당황해하는  저를  보고 차 나두고 왔으니  집 까지  바래다  달라며...
제  차를  탔고,  갑자기  능청스레  씨 익  웃더니...  하는 말...
(  그동안  마니  힘들었냐 ? 나도  마니  힘들었다... 나를  사랑하긴  했었냐 ?  나는  너를  정말  사랑 했었다...)
(  여행 가고 싶지 않냐 ? 아무리 바빠도  여름 휴가는 가야지... 우리 오늘  둘이서  여행가자... 예전  자주  갔었던  그  섬으로...  좀 더  자구 나서  전화할께..  짐  챙겨놓고  있어라... 이따 술 깨고 다시 보자 )  !!!!!!!!
순간  제 귀를  의심했고 갑자기  관세음 보살 을  중얼거리게  되었어요... ^^
그렇게  잠 한숨 자고  일어난  오후쯤... 정말  남친에게  전화가  왔고 ( 집 앞이니  빨리  나와라 )
출발하자 !! ^^   저  그렇게  단둘이서  꿈 에  그리던  둘 만에  여행 다시 가게  되었죠...
그 동안에  고통들  한순간에  눈  녹듯  사라지고... ㅋ
경치 좋은 곳에  예쁜 펜션  얻어서   남친이  땀  벌뻘  흘려가며  구워주는  맛난  고기도  먹어가며
(  세상  어느  여자를  겪어봐도   너 만한  여자는  없더라..  너가  제일  편하고  좋터라 )
세상에  도도하고  까칠한   남친  입에서  이 와중에  잘안하던  칭찬까지...  ㅎㅎ
세 상에  이럴수도  있나봐요.. ?!
이런일이  나에게도  왔네요...
오고 말았네요..!!! ㅎㅎ
무진스님 , 성수스님 , 덕산스님...  넘  넘  감사합니다
마템 여러분들 ... 지금도  이별에   고통에서  괴로워하시는  많은  분들...
부적의  힘과  스님들의  염력을  꼭 의심없이  믿으세요 !!!
저도  놀랍네요... 이  상황들이...
그런데  분명 한건  남친이  정말  딴 사람이  되서  나타난듯....
여러분들도  반드시  저와 같은  믿지 못할  일들이  조만간  생길꺼에요 !!!
제  글을  읽고  또 한번  기운 내시고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 ^^
아  참~~~  담부  말씀...
저  처럼  힘들고  괴롭다고  식음전패  지나친 음주...  모  그런걸루 절대  몸을  혹사  시키지  마세요 ~
 제가  쬐금  미련  했나봐요... 무지 무지  힘들었거든요......ㅠㅠ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더  힘들지  않커든요...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얼굴로  소중한  사람과  기쁘고  행복한 날  맞을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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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ltfcs555 2012.07.31 00:48  
마리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꼭 제일처럼 기쁘고 눈물도 날려구하네요^^;
오래오래 행복한사랑 하세요 *^^*
바다 2012.07.31 12:41  
저도 1년이 넘게 기다리는 입장에서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부디 그행복이 영원하시길 바랄께요^^
마리 2012.07.31 17:26  
네~모두 감사해요~^^
스님말씀대로  착한 소구소망 한가지는 일념으로 기도하고 바라면 반드시 이루워진다고 하셨거든요~  여러분들... 지금 누군가를 저와 같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면 반드시 부적의 힘을 믿고 붙잡고 포기하지마시고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저도  성공사례들을 그저 부러워만 했었는데...제 현실이 되고나니 그저 놀랍네요!!! 저와 같이 꼭 소원성취 하시리라 강하게 믿고 희망 놓치 마세요!!!  저 이제 마템에서 여러가지 도움받고 행복해진 사람으로써... 마템 가족분들  모두 모두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희망 잃치 마세요~^^
하양이 2012.08.03 00:44  
완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ㅠ
어찌나 공감가는지...지금 연락하고 있는 남자도 나쁜남자인데...
여러여자 만나고 다녔지요
지금은 제가 바로 확인하고
챙겨주고 걱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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