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사례를 .. 3년만에 처음 써보네요...
제가 겪었던 후기 거짓말 안하고 확실하게 적어봅니다.
3년전이면 13년인데 그때 마이템플 성수스님을 처음 알게됐습니다. 남자애정문제 금전재물문제로 속이 타서 상담해보구.. 부적을 썼었는데요.. ;; 그중 다이어트부 모재살부.. 관세음보살 호신불~ 가피를 많이 봤습니다!!
2013년 어느 추운날.. 제자신이 뚱뚱한게 싫기도하고 마침 동네 10분거리 헬스장에 이벤트 기간으로 회원가가 싸길래.. 살뺄겸 독하고. 힘든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맘먹었죠!!
한달은 뭐.. 밥먹으면서 일끝나구 헬스장에서 한시간반.. 런닝이 전부였어요.. ㅠㅠ몸무게 재면.. 어라?? 이정도야??
ㅠ이러고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부 음.양 부적을 하면서 서서히 달라졌어요. 부처님한테 저 의지가 강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맘속에서 우러나오다 보니 운동할때마다 더 열심히 하게되었고 밥도 거의 5개월동안 토끼가 됐어요ㅋ^^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대신 야채 채소 풀때기만 먹구.. 밥도 3분의 1정도 국은 아예 안먹구 콜라음료 대신 물 마시구~
당떨어져 어지러우면 다크쪼꼬렛 한입물고~~
혼자 하려다 트레이너 팀장이 다이어트일기 써서 매일 검사 받으래서 열심히 실천햇구여.. 제가 운동하면 저회원 진짜 열심히 하는것 같다고 도와주고... 그랬던적 있었습니다.
없던 자신감 생겨나구~ 웃게되고~~ 5개월만에 74에서
51키로 되었어요^^ 77사이즈 노노~ 상의는 55 사이즈 하의는 55에서66 사이~ 인간적으로 전 상체가 마니 빠졌어요 ㅋ 친구들 거의 빼는기간엔 안만났구여.. 빼고나서 친구들 놀랬더랬죠 히익~~~ 이럼서^^ 우와~~~
모재살부는 자금이 안모여서. 신청했었는데..
여기저기 일자리가 생기고 돈이 쌓이고 모이게되서 진짜 도움 많이 받었습니다 관세음보살 호신불까지 하니까 더 좋았어요.. 마음먹고 할수있게 끌어내 주시는것 같았습니당~ 힘들때 한번씩 눈딱감고 도와주세요~ 라고 하니깐요..
지금 생각해도 행복했었네요^^ 성수스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 부처님 감ㅇ사합니다 힘든중생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