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부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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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03
사람의욕심은 끝이없는거같아요..
사귀고있으면서도 그사람이 저를 많이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불안한 마음은 버릴수가없더라구요. 늘 부족한거같고.더 나에게 집중했음 좋겠고
나만 바라봐줬으면 하는마음은 갈수록 더 커지더라구요.
더군다나 늘 주위에 여자도많고. 잘생기고 비쥬얼이 좋기에 보는눈은 누구나같은지라 늘 대쉬하는 여자들이 많았었죠.
가뜩이나 저보다 냐이도 다섯살이나 어린연하인 이사람은 절 늘 불안하게만들었고
저는 그럴수록 더 집착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저만좋아하고 저만바라볼수있는 일편단심부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부적을 주문하고 한달쯤 지났을까 저희의사랑은 점점 더 깊어져같고
오히려 그사람이.저에게 집착하는 모습을보였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일하는중에도 카톡을해왔었고
잠깐이라도 톡을바로안보면 저를찾는 내용의 수십개의톡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톡으로 신기하게도 이런말을 보내오더라구요.
난 일편단심 너라고요.
내인생의 여자는 죽을따까지 너라구요.,
이,부적을 주문한지 10개월이다되어가네요
여전히 저희는 너무나도 잘만나고있고요.여자때문에 속썩이는일같은건 전혀없구요
하루에도 사랑한다는 이말은 10번씩은 늘 하는거같아요
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구요..
늘 늘 스님의부적들로 효과도 항상 톡톡히보고 마음의위안이 많이되고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사귀고있으면서도 그사람이 저를 많이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불안한 마음은 버릴수가없더라구요. 늘 부족한거같고.더 나에게 집중했음 좋겠고
나만 바라봐줬으면 하는마음은 갈수록 더 커지더라구요.
더군다나 늘 주위에 여자도많고. 잘생기고 비쥬얼이 좋기에 보는눈은 누구나같은지라 늘 대쉬하는 여자들이 많았었죠.
가뜩이나 저보다 냐이도 다섯살이나 어린연하인 이사람은 절 늘 불안하게만들었고
저는 그럴수록 더 집착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저만좋아하고 저만바라볼수있는 일편단심부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부적을 주문하고 한달쯤 지났을까 저희의사랑은 점점 더 깊어져같고
오히려 그사람이.저에게 집착하는 모습을보였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일하는중에도 카톡을해왔었고
잠깐이라도 톡을바로안보면 저를찾는 내용의 수십개의톡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톡으로 신기하게도 이런말을 보내오더라구요.
난 일편단심 너라고요.
내인생의 여자는 죽을따까지 너라구요.,
이,부적을 주문한지 10개월이다되어가네요
여전히 저희는 너무나도 잘만나고있고요.여자때문에 속썩이는일같은건 전혀없구요
하루에도 사랑한다는 이말은 10번씩은 늘 하는거같아요
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구요..
늘 늘 스님의부적들로 효과도 항상 톡톡히보고 마음의위안이 많이되고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