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공
공고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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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2:17
처음엔 원만히 결혼에 골인 하고 싶어 머이템플 성수 스님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물론 스님의 조언과 지극한 정성으로 결혼에 골인 했구요.
그 후로는 첫 아이의 원하는 학교 입학을 위해 스님의 도움을 받았지요.
그때도 스님은 분명 합격 한다 예언(?) 해주셨고 정말 아이는 합격을 했고 지금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부터 아이를 하나 더 가지고 싶었는데 나이가 많은지라 걱정이 되어 스님께 상담 했었지요.
스님은 분명 저에게 아이가 하나 더 있다고 말씀 하셨고 구체적으로 7월 10월에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많은 생자부와 신중불공, 100일 초공양을 했음에도 아이는 제가 원하는 때에 생기지 않았고 전 지쳐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이런저런 현실적인 생각에 부딪혀 결국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다른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요... 정말 거짓말 처럼 그렇게 노력 해도 안생기던 아이가 스님의 말씀대로 10월에 덜컥 생겼네요.
너무나 신기하고 얼떨떨 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스님이 조언 해주신대로 정말 딸 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왠지 그럴거 같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과 정성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물론 스님의 조언과 지극한 정성으로 결혼에 골인 했구요.
그 후로는 첫 아이의 원하는 학교 입학을 위해 스님의 도움을 받았지요.
그때도 스님은 분명 합격 한다 예언(?) 해주셨고 정말 아이는 합격을 했고 지금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부터 아이를 하나 더 가지고 싶었는데 나이가 많은지라 걱정이 되어 스님께 상담 했었지요.
스님은 분명 저에게 아이가 하나 더 있다고 말씀 하셨고 구체적으로 7월 10월에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많은 생자부와 신중불공, 100일 초공양을 했음에도 아이는 제가 원하는 때에 생기지 않았고 전 지쳐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이런저런 현실적인 생각에 부딪혀 결국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다른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요... 정말 거짓말 처럼 그렇게 노력 해도 안생기던 아이가 스님의 말씀대로 10월에 덜컥 생겼네요.
너무나 신기하고 얼떨떨 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스님이 조언 해주신대로 정말 딸 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왠지 그럴거 같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과 정성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