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악질때문에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크고
살면서 저런 인간을 본적이없을정도로 악날해
스님과 진중하게 상담후 기타부적으로 음양 하였습니다
상대가ㅇ타고난 팔자가 너무쎄서 부적을 한두장으로 안되고 최대열장까지 <5세트>해서 눌려야 한다기에 일단 두세트로시작
차츰 늘려갈 생각입니다
뭐가 잘못이고 피해인지도 모르는 뻔뻔스러운
적반하장이였는데 한세트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다시 한세트 추가하니 반격해서 쏘아붙이니
동공이 흔들리드라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자기한테 손해될 아무말이나 생각없이 늘어놓구요
부적으로
사면초가이고 답답한 상황에서 틈이생겼습니다
스님만 믿고 앞으로도 꾸준히 쌓아볼 생각입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틈이없이 힘드실때 여러장 해보세요
길이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