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던 오빠에게 지쳐갈때 쯤
멋있고 착한 이를 만났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얼마나
저를 좋아해주고 표현을 하는지
그저 사랑받는 기분에 마음이 홀렸네요
그럴 수록 더 불안해졌고 여러 부적을 사용했어요
정말 한동안 집착이란 집착에 시달릴 정도,,
하지만 그것마저 사랑이라 느 ㅡ꼈고 잘만났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네요

정말 효혐 좋아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