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잃지마세요
하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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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3:13
저는 안될것 같던 연애를 주구장창 잡고있던 사람이에요
그오빠 한명 만나겠다고 여러 욕도먹고 술집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제친구들도 엄청 말렸어요 사실 그사람을시작으로
마이템플에 입문하게되었고 여러부적을 쓸때마다
그분에게서 연락이왔지만
사귀자고는 안해서 답답했어요 왜냐면 그사람 친구가 절 좋아했거든요
저는 관심도 맘도 없는 사람이라
뭐,, 신경 안썼는데 오빠의 절친이라 그런지
절 포기하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4개월동안 애매한 관계가 계속되다가
저는 포기하고 돌아섰어요
그렇게 시간이지나며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고 이쁨받고
지내다보니 오빠를 잊어갔죠
일년이 훌쩍지난 지금 지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절 많이 좋아했고 놓친거를 후회했더고 해요,,
무진스님의 심흡입구 성수스님의 열애흡심부, 신중옹호흡심부
전부 저에게 존재같아요 감사합니다
그오빠 한명 만나겠다고 여러 욕도먹고 술집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제친구들도 엄청 말렸어요 사실 그사람을시작으로
마이템플에 입문하게되었고 여러부적을 쓸때마다
그분에게서 연락이왔지만
사귀자고는 안해서 답답했어요 왜냐면 그사람 친구가 절 좋아했거든요
저는 관심도 맘도 없는 사람이라
뭐,, 신경 안썼는데 오빠의 절친이라 그런지
절 포기하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4개월동안 애매한 관계가 계속되다가
저는 포기하고 돌아섰어요
그렇게 시간이지나며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고 이쁨받고
지내다보니 오빠를 잊어갔죠
일년이 훌쩍지난 지금 지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절 많이 좋아했고 놓친거를 후회했더고 해요,,
무진스님의 심흡입구 성수스님의 열애흡심부, 신중옹호흡심부
전부 저에게 존재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