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을 만났던 남자친구와 상대의 어머님의 반대로 헤어지고,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상태로 있는데요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이 나다보니, 상대 어머님의 반대나, 현재의 상황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저도 몇 달동안 정리가 되지 않아 스님상담실 상담 후

애정난관부를 주문했습니다.

부적의 이름이 딱 제 상황에 맞는 부적인 것 같아요

스님상담실에서도 스님께서 현재 제 상황에 대해서도 위로해주시고

카톡으로 문의했을 때도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듯한 마음의 스님들 덕분에, 부적을 쓰고 나서도 마음이 불안할 때가 있는데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내려주신 부적의 힘으로 잘될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