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지고 애정난관극복부를 주문하고, 아직은 연락은 오지 않았지만...

타로를 보면 저에 대한 감정이 많이 유해지고, 어쩌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11월에는 꼭 연락이 와서 다시 재회도 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강성사에는 다른 절에는 없는 특별한 부적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스님이 연인 상담을 해주시는 것처럼 애정관계에 있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부적들이 있어

부적을 요청한 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