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불공법회] 2012년 12월 21일, 2013년 액막이 동지불공 법회!
성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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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5:22
[나의사찰 강정사 성수스님]
2012년 12월 21일, 2013년 액막이 동지불공 법회!
<연꽃잎 흩뿌려 부처님을 부르는 염불,
강정사 성수스님의 산화락청사(散花落請辭)>
삼보에 귀의하옵고,
마이템플의 모든 회원님들과 신도님들 댁내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冬至)는
지극한 동절(冬節)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삼보에 귀의하옵고,
마이템플의 모든 회원님들과 신도님들 댁내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冬至)는
지극한 동절(冬節)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동지를 작은 설로 여겨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뜨거운 팥죽을 나눠먹으며,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였습니다.
<2012년 액막이 동지불공 中 관음정근>
2012년, 끝자락에 스님과 함께 한 동지기도는
일년 동안 잘못했던 일들을 부처님 전에 참회하고,
새해는 더욱 정진 하겠다는 큰 원을 세우는데 있으니,
일년 동안 잘못했던 일들을 부처님 전에 참회하고,
새해는 더욱 정진 하겠다는 큰 원을 세우는데 있으니,
부처님과 인연된 불자님들의 소중한 공덕으로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옵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화합이 깃들기를 기도 발원합니다.
화청향성법음범패
서말리산 강정사 주지 성수합장
서말리산 강정사 주지 성수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