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사주에 모재살이 있으면 사업이나 장사를 해도 재물이 모였다가도 나가는 것이 더 많고 또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재물이나 돈이 모이지가 않고 항상 빈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