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지은 악업으로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큰 상처를 받게 되어 상대방이 지은 악업을 그대로 돌려받기를 원할 때, 사용하는 부적 (단, 상대방의 고통이 사용자의 기쁨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