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수 또는 크고 작은 오해 등으로 인하여 좋았던 관계가 나빠져 어려움을 격고 있을 때, 실수를 용서받게 되거나 오해가 풀리게 되고 상호 화해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어 예전같이 원만하고 좋은 사이로 화해가 되도록 하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