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단교관살이란 끊을 단(斷), 다리 교(橋), 빗장 관(關), 죽일 살(殺)의 글자로 다리가 끊어진다는 의미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하여 다리나 팔이 부러지는 일이 잘 일어나며 이로 인하여 크게 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흉살의 사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