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상대방이 나의 존재에 대하여 무관심한 경우 또는 어떤 오해나 중상모략으로 인하여 마음의 문을 닫고 말을 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경우에 모든 오해는 풀고 또한 마음의 문을 열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의사를 소통하게 하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