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행사 시작 후, 2번 연장시 평생으로 전환됩니다.강정사에서는 쉽게 풀리지 않는 애정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하여 인연을 이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위의 사진과 같이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동안 계속 본인과 인연된 사람의 생년과 이름 앞에 등불(전기로 밝히는 등)을 밝혀 더욱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게 하는 [연인등]을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