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살이 있으면 부부나 자식 간에 이별수가 있다. 남편이 객지생활로 인하여 떨어져 생활하다 보면 이별수가 찾아올 수 있다. 또 관재를 당하기 쉬워 구설수가 따르며, 일신에 우환이 발생하여 질병 등으로 인해 명이 짧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