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눈이 멀어 사랑에 빠졌으나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지길 결심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을 경우, 또는 이별에 따르는 고통을 방지하고 싶을 경우, 혹은 자신은 싫은데, 자꾸만 귀찮게 구는 사람이 있다거나 가까운 사람이 잘못된 사랑을 하고 있어 옆에서 바르게 고쳐주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사용하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