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 다른 여성또는 남성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합일되지 않아 힘들고 답답할 때, 신중님의 가호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오직 둘만이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영험함이 있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