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신중님의 가호로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나에게로 강하게 끌어당겨 그 마음을 흡수하며, 그로 인해 항상 자나깨나 오직 나만 생각하고 나만 사랑하도록 하는 영험함이 있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