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조화부적] 헤어진 연인이나 한두번 헤어짐이 있었던 연인이라 할지라도 더 이상 헤어짐이 반복되지 않고 재회가 가능해지며, 서로 간에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 애정이 전보다 더욱 두텁고 돈독해지며, 상대방의 마음을 송두리째 자신에게 집중될수 있도록 하는 영험함이 있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