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선남자 또는 선여인이 좋은 사람과 인연이 맺어질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의 기운을 돌려 나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신묘한 부적이며, 짝사랑으로 연민의 정을 품고 있을 때, 음양으로 지니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