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현침살이란 매달 현(縣), 바늘 침(針) 죽일 살(殺)의 글자로 바늘이나 침, 칼날처럼 뽀족한 것을 매달에 둔다는 의미로 이런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으로 찔리거나 피해를 입기 쉬운 사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