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남녀가 서로 교제 중에 있으나 상대방이 다른 이성에게 마음을 두고 있을 경우, 또는 두 사람이 마음을 잡지 못하여 애정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생각될 때, 사용하면 신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