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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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사찰 입구에 장엄등을 달아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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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퇴행 경험 (게시판에 올라온 글)

무작정 스님을 찾아뵈었지만 전생을 경험하려 했던 건 아니었다. 나는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정신과에 진료를 하고 있었던 상태였고 스님의 글 중 전생퇴행이란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님과의 대화 중 쉽지 않은 부산행을 택했던 나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또 이로 인해 나의 성격, 사회생활, 또한 지금의 앓고 있는 질환들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탁을 청했다. 스님 이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탓이었을까.... 최면에 빠지기란 쉽지가 않았다. 5번을 시도한 끝에 나는 전생을 보게 되었다. 맨발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모습에서 옛 조선시대의 상투를 둘러싸고 있는 30대 초반의 남자의 모습이었다. 방안에는 호롱불과 옛날 장농이 놓여 있었고 남자는 문을 열고 어디론가 향했다. 초가집을 가로질러 냇물이 흐르는 곳을 지나 큰 대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문을 두드리니 하인이 문을 열어주었다. 큰 마당에 남자는 무릎을 꿇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밤이 되어도 다음날 아침이 되도록 ... 20대 초반으로 올라가 보니 대감님 댁 딸과의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집 하인들이 여인을 끌고 가는 모습이 보였고 이 남자는 몹시 화가 나서인지 도끼로 장작을 패며 화를 참아 가는 모습이 보였다. 주인공은 늘 쓸쓸했다. 늘 혼자였고... 누군가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어릴 적엔 어머니와의 삶만 잠시 보였을 뿐 가족이라곤 없었던 것 같다. 60대 후반에 그는 이불을 깔고 누운 모습이 보였고.. 그 이후론 보이지 않는 걸로보아 쓸쓸히 세상을 떠나듯 싶다. 다음 전생으로 나는 넘어가 보았다. 왈츠 음악이 흘러나왔고 사람들이 드레스를 입고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주인공은 힘이든 듯 잠시 의자에 앉아 다른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을 몹시 즐기는 듯 했다. 20대 초반의 여인의 모습으로 꽤 미인의 동양인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곳의 풍경으로 보아 유럽에서 살고 있는 듯 했다. 이전의 남자전생과는 달리 이 여인의 모습은 주변에 꽤 많은 이들이 모여있던 것 같다. 학창시절에도 친구들이 많은 이름을 불러주었다. 이름은 안젤라 라고 부르는 듯 했다. 30대의 모습으로 남편과 딸이 하나 있었고 아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듯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부상당한 모습이 보였지만 남편은 괜찮다며 안젤라를 보고 많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남편은 외국인으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 40대로 가니 남편과 심하게 다툰 모습이 보였고 안젤라는 바로 내려가 술을 마시는 모습이 보였고 많이 취한 탓인지 .. 아님 화를 이기지 못한 탓인지 술병을 마구 깨기 시작하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보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 보니 이미 이혼을 한 후 안젤라는 어는 초원에서 농장을 이루며 쓸쓸히 혼자서 살아가고 있었다. 농장에서만 지낸 탓인지 세월의 탓도 있겠지만 얼굴의 주름이 많이 잡혔고 피부도 거칠어 보인 모습이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 보니 어느 무덤 앞에 검을 옷을 입은 신부님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아마 안젤라의 무덤이었던 것 같다. 그 다음의 생은 보이지 않은 걸로 보아 내 지금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두 전생을 경험한 나는 왠지 지금의 내 모습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때론 안젤라처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욱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비록 지금의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참으로 기한 경험을 했던 건 사실이다. 한가지 내가 더욱 힘을 가져야 되겠다고 했던 건 내 미래의 모습에서 지금의 외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다음 생을 맞이할 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답답한 마음을 간직한 채로 생을 마감한다면 내이후의 생이 나를 얼마나 원망하겠는가... 내 힘으로 부족하다면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스님의 부적으로 위안을 삼아보기도 하고.. 또한 내 스스로가 발전할 기회를 찾아 나서야 될 것만 같다. 다시 한번 변화의 기회를 주신 스님께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기생으로 전생을 보낸 어떤 남자의 이야기

이 사람은 스위스인으로 오랫동안 한국에서 살아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지장 없었으며 쉽게 전생을 보여 준 사례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면을 시작한지 체 5분도 되지 않아 "아! 아! 예쁘다"라는 말을 연발하여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더니 화려한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는 기생의 모습이 보인다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라고 했더니 흰옷을 입고 갓을 쓰고 수염을 기른 대감님 5~6명이 기와 지붕으로 된 누각 위에 술상을 가운데 놓고 둘러 앉아있는데 그 속에 정신없이 춤추고 있는 기생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 기생이 자기인 것 같다고 했다. 거짓말 같이 단번에 전생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 장면을 조금 보다가 5살 때로 가보자고 하니깐 어린애가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고 하니 첫마디에 "미경"이라고 대답했다. 이제까지 부르던 이름을 놔두고 그때부터는 미경 이라고 불렀더니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그럼 15살 때로 가보자고 하니깐 기와집의 한옥이 보이고 마당에는 조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그 바깥에서 같은 또래의 여자 아이 몇명과 이야기하며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기생으로 팔려온 여자인 것 같다 하며 그 장면은 그냥 놔두고 18살 때로 가보니 자기보다 2살 위의 양운이라는 언니하고 동성연애를 하는 장면이 나타났다. 그 다음 20살 때로 가보니 이미 완전한 기생이 되어 나이 많은 대감님같은 양반에게 수청 드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양반은 미경이를 숫처녀가 아니라고 의심하여 억울함에 못이겨 괴로워 하고 그 사람을 싫어했다. 그 다음 21살부터 한살씩 훑어가기 시작했는데 25살에 아비가 누구인지 모르는 계집애를 하나 낳았고 그 애가 3살때 병으로 죽게되므로 상심이 큰 가운데 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자기 딸이 죽는 장면에서는 실지로 눈물을 줄줄 흘렸다. 계속 기생으로 살아가는데 30살 때 처음 만난 나이 많은 다른 대감님과 잠자리를 하던 중 그 대감님이 복상사를 하는 바람에 많은 재산을 물려 받게되고 그 돈으로 35살부터 기생학교를 만들어 기생을 가르치다 45살 때 큰 나무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등을 찔려 죽게된다. 전생여행을 하는 도중 이 나이 저 나이 때로 가다가 50살 때로 가서 무엇이 보이느냐고 하니 캄캄하여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하였다. 주위를 자세히 살펴 보라고하니 두꺼운 나무판자가 보인다 하였는데 이것은 이미 죽어 나무관속에 누워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하여 한편의 드라마 같은 전생을 보게되었다. 칼에 찔리는 장면이 나타났을 때 갑자기 "으악" 하는 고함 소리가 너무 커 최면을 유도하는 내가 깜짝 놀랐었다. 자기를 죽인 원수가 현생의 누구인지 알려고 하였으나 죽는 장면이 끔찍하여 무섭다고 빨리 깨워달라고 제촉하고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것으로 끝내었다. 3시간 넘게 최면에 들어가 있었는데 본인은 한 30?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까지 그는 평소 큰 나무 뒤에서 갑자기 무엇이 나올 것 같아 항상 큰 나무가 무서웠는데 그 의문이 풀렸으며, 서양인으로 한국의 한옥과 국악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전생에 이름없는 스님으로 살다간 여인의 이야기

전생의 이야기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고 자기의 전생이 궁금하다고 몇 번 보여달라고 청하여 본인의 집에서 보여준 사례이다. 첫 번째 시도에서 분위기 때문인지 정신집중이 잘되지 않아 실패하고 두 번 만에 원하던 전생을 보여 주었다. 몸이 이완되고 최면에 빠져 전생에 들어갔으나 말을 하지 않고 있어 어떻게 된 것인지 한참 궁금했는데 지금 무엇이 보이느냐고 하니깐 어떤 노스님이 혼자 조그마한 방에 누워있는데 아무런 말도 아니하고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했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이름을 모르겠다고 하여 그러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쳐다보라고 하니 두터운 승복을 입고 있다고 했다. 주위에 무엇이 보이는지 설명해 보라고 하니 이것저것 스님 방에 있는 물건들을 설명할 정도 뿐 특별한 것이나 다른 상황을 보지 못하고 더 진전이 없어 깨어나고 말았다. 깨어나서 소감을 물었더니 자기의 전생이 스님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제부터 더 열심히 부처님을 믿고 절에도 더욱 열심히 다니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궁금하던 전생을 알았으니 속이 후련하다고 했다.

빙의(憑依: 귀신들림 병) 사례 1

(25세의 이혼녀 몸 속에 죽은 아버지의 영혼이 들어있는 경우) - 최면에 들어가자 어디가 아픈지 신음소리를 계속 내고있는 사람에게 - 당신의 무의식에 묻습니다. 내 말이 들리면 손가락을 움직여서 대답하세요. 당신 몸 안에 누가 있습니까? 누가 당신 몸 속에 있으면 손가락을 움직여 보세요. (엄지손가락을 까딱 움직인다) 누가 있어요? 누구입니까? 당신 몸 속에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희정이의 죽은 가족이나 친척입니까? 맞습니까? 맞으면 손가락을 움직여 보세요. (엄지손가락을 까딱 움직인다) 혹시 아빠입니까? 돌아가신 아빠가 맞습니까? 아빠 아빠 아빠가 맞으면 대답을 해 보세요. (손가락을 움직인다) 예 아빠가 계시군요. 현정이에게 말합니다. 아빠의 얼굴을 한번 보세요 아빠의 얼굴을 아빠를 한번 불러보세요. 아빠......... 아빠......... (흑흑 흐느끼며 울기 시작한다) 아빠가 어디에 있습니까? 현정이의 몸 속 어디에 아빠가 있습니까? 어깨에... 어깨에 있어요? (손가락을 까딱한다) 그리고 누가 더 있어요? (또 손가락을 까딱한다) 누가 있어요 당신은 이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해 보세요.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있어요? 외할아버지는 어디에 있어요? 가슴에... 또 누가 있어요? 증조할머니... 그럼 증조할머니는 어디에 있습니까? 목과 어깨에.......... 목과 어깨에 왔다 갔다 합니까? (손가락을 까딱한다) 그럼 아빠는 언제 오셨어요? 말해보세요 결혼하기 전에... 그럼 증조할머니는 언제 오셨어요? 열일곱....... 현정이 열일곱살 때 오셨군요. 그 다음에 외할아버지는요? 20살 때... 그럼 세분 중에서 누가 주로 몸을 지배합니까? 아빠....... 아빠가 몸을 지배하고 있군요. 그럼 아빠하고 이야기 좀 합시다. 현정이 아빠....... 현정이 아빠.......... 아빠는 왜 현정이 몸 속에 있습니까?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속시원하 도와주려고........ 현정이를 도와주려고요? 그렇지만 현정이가 힘들어하는걸 아세요? (묵묵부답) 혹시 아빠가 현정이의 결혼생활을 방해한게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혼한게 아닙니까? (묵묵부답) 왜 그랬습니까? 왜 사위와 딸의 사이를 떼어놓았습니까? 사위의 행동이 좋지 않아서........ - 중략 - 나는 현정이와 상관없는 사람인데 현정이가 힘들어하니깐 아빠가 좀 도와주세요. 아빠가 현정이 몸에서 나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인데 그렇게 해 줄 수 있겠지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럼 아빠는 왜 돌아가셨어요? 약............. 약을? 약을 먹었어요? 독약을 먹었다는 말씀인가요? (고개를 까딱한다) 그럼 자살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고개를 까딱한다) 왜 자살했습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무슨 말이던지 들어보겠습니다. 자 말씀해 보세요. 식당하는 부인한테 내가 놀고 있으면서 술만 먹고 하니깐 싫어하는 것 같아서 짐을 들어주려고...... 아! 그랬군요 그렇지만...... 아빠가 딸을 사랑했었고 사랑하니깐 딸을 보호해 주려고 여기와 있지만 현정이가 힘들어하니까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딸의 행복을 위하여 딸의 몸속에 나와 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나와 주십시오. 나와서 모든 미련을 버리고 다음 생을 위하여 저 하늘의 밝은 무지개 빛과 같은 밝은 빛을 따라 가십시오. 가면서 혼자 가지 마시고 몸속에 있는 외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를 같이 모시고 편안히 가십시오. 그리고 가면서 내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어떤 표시를 좀 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안심할 수 있겠거든요. 어떻게 표시하시겠습니까? 손가락을 움직여 주십시오. -중략 - 이제 당신의 몸은 빛으로 감싸집니다. 밝은 빛으로 감싸집니다. 당신은 이제 빛으로 감싸졌습니다. 밝은 빛이 당신의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제 다음 생을 위하여 밝은 빛을 따라 날아갑니다. 훨훨 날아갑니다. 훨훨 날아갑니다. 날아가고 있으면 손가락으로 표시하십시오. (손가락을 까딱 들어올린다)

빙의(憑依: 귀신들림 병) 사례 2

(낙태시킨 태아령이 엄마 몸 속에 들어있는 경우) - 최면에 들어가자 으흐흐흑하며 아주 슬프게 울어대는 여자에게 - 무슨 일입니까? 무슨 일이기에 그렇게 슬프게 울고 있습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한번 시원하게 말씀해 보세요. 무엇이던지 숨기지 말고 보이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 (한참 울다가 자꾸 다그치니깐) 애기가.......... 애기가 어쨌다는 겁니까? 애기가 보입니까? 애기가? (울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애가야 내 목소리가 들리면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여주면 좋겠다. 너 이야기 들어 줄 테니깐 엄마 손가락을 움직여 대답해 보아라. (계속 울면서 새끼손가락을 약간 움직인다) 그럼 너 몇째니 말해봐? (대답이 없다) 그럼 너 몇 개월 때 엄마 뱃속에서 그렇게 고통을 당하면서 죽었니? 3개월? 2개월? 1개월? (어어엉 울면서 1개월에 손가락을 움직인다) 자연유산? 낙태? (낙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렇구나 네가 1개월만에 그렇게 죽었구나 그래 엄마가 밉지? (여인은 더욱 크게 엉엉 울면서 손가락을 까딱한다) 그리고 엄마가 좋기도 하지? (역시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래서 엄마한테 와 있구나? (울음은 계속되면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자! 그럼 너 몇째니? 애기야 내 말 들리면 대답해 봐. 손가락으로 대답해 봐. 너 첫째니? (손가락이 움직인다) 다른 동생이 있니? (또 손가락이 움직인다) 둘째 셋째 넷쩨 다섯째 여섯째? (물을 때마다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럼 첫째 너 지금 어디 있니? 머리? 목? 가슴? (가슴에서 손가락이 움직인다) 그럼 둘째는 어디 있니? (둘째도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도 가슴에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가슴! 전부 가슴에 있구나! 그래서 엄마의 가슴이 늘 답답했구나!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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